(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4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취한 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아이폰으로 거울에 비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가 여전한 그의 여신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난 항상 규리누나한테 취해있는데”, “안 취해도 이쁘고~ 취해도 귀엽고~”, “그냥 서있기만 해도 예뻐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규리는 지난해 12월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OST를 불러 여전한 보컬 실력으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아이폰으로 거울에 비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가 여전한 그의 여신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난 항상 규리누나한테 취해있는데”, “안 취해도 이쁘고~ 취해도 귀엽고~”, “그냥 서있기만 해도 예뻐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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