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美 레코드협회 골든디스크 확정’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제이홉(j-hope)을 찾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트위터에 “제이호오옵 #JIMIN #어디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민이 숙소에서 제이홉을 애타게 기다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갑작스럽게 제이홉의 화보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소리 감미롭네”, “제이홉은 어디에? 웃겨 영상”, “지민이 완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민이 속한 방탄년단은 오늘(4일)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으로 미국 레코드 산업협회(RIAA)로부터 골든 디스크 확정이라는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K-POP 그룹 최초의 성과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차기 앨범 준비 중에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트위터에 “제이호오옵 #JIMIN #어디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민이 숙소에서 제이홉을 애타게 기다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갑작스럽게 제이홉의 화보 사진을 보여주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소리 감미롭네”, “제이홉은 어디에? 웃겨 영상”, “지민이 완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민이 속한 방탄년단은 오늘(4일)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으로 미국 레코드 산업협회(RIAA)로부터 골든 디스크 확정이라는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K-POP 그룹 최초의 성과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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