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아이유가 팬들의 촬영 현장 조공을 인증했다.
지난 3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수저스토리 손수 만들고 포장한 디저트들 정성 사진 같이 못 찍어 줘서 미안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를 위한 팬들의 정성어린 핸드메이드 선물들이 가득하다.
특히 이를 직접 들고 인증한 아이유의 사진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추운데 촬영 고생 많아요 화이팅!”, “지은 언니 너무 예뻐ㅠㅠ 사랑해 진짜”, “이쁜 아이유 맘도 이뻐서 더더 이쁜 아이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는 현재 3월 21일 첫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촬영 중이다.
지난 3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수저스토리 손수 만들고 포장한 디저트들 정성 사진 같이 못 찍어 줘서 미안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유를 위한 팬들의 정성어린 핸드메이드 선물들이 가득하다.
특히 이를 직접 들고 인증한 아이유의 사진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추운데 촬영 고생 많아요 화이팅!”, “지은 언니 너무 예뻐ㅠㅠ 사랑해 진짜”, “이쁜 아이유 맘도 이뻐서 더더 이쁜 아이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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