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무한도전’ 양세형이 웃음을 유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는데 사람들 다 쳐다봄. 이제 당분간 패피안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세형이 올블랙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있다. 그는 고개를 숙인 시크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옷 어디꺼에요? 멋짐”, “세상에서 제일 웃김”, “패피 계속 해요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형은 무한도전, 현실남녀, 집사부일체 등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하하, 박명수와 집 안에서 노는 팀이 돼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양세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는데 사람들 다 쳐다봄. 이제 당분간 패피안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세형이 올블랙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있다. 그는 고개를 숙인 시크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옷 어디꺼에요? 멋짐”, “세상에서 제일 웃김”, “패피 계속 해요 오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형은 무한도전, 현실남녀, 집사부일체 등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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