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오마이걸, ‘안방 1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신 미모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인기가요’ 오마이걸이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944회에서는 오마이걸이 무대를 펼쳤다.
 
그들은 ‘비밀정원’ 무대에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남심과 여심 모두 사로잡았다.
 
오마이걸의 미니 5집 타이틀곡 ‘비밀정원’은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담은 비밀정원을 꿋꿋이 키워나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마이걸은 현재 음악방송 외에도 미니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마이걸은 지난 29일 미니 콘서트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의 2회 차 무대를 마쳤다. 이 콘서트는 현재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빠른 속도로 각종 SNS를 통해 암표 티켓까지 등장하며 뜨거운 열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남은 오마이걸의 미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오마이걸의 미니 콘서트는 기존의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콘셉트 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빛.마.이.걸”, “일요일엔 안방 1열이지”, “콘못찐이지만 음방은 볼 수 있다구욧”, “여중생 두근두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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