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 하준이 망상장애로 자신의 죽음을 알지 못하는 모습이 나왔다.
3일 tvN 에서 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는 강민중(하준)은 살인을 하고 사형수로 교도소에 들어왔다.
하지만 그는 망상장애로 인해 자신이 사형수라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렸다.
강민중(하준)은 최수하(조여정)에게 와서 “남은 보급품을 달라”라고 하고 제빵사 자격증 신청서를 줬다.
최수하(조여정)는 강민중이 버린 물건과 음식을 모아두면서 미래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또 그는 사이코패스 답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이며 다른 수인들과 즐겁게 지냈다.
최수하(조여정)는 강민중을 보고 곧 자신에게 닥칠 미래를 모르는 사형수를 보는 것이 괴롭기만 했다.
강민중은 최수하에게 사형 집행 전 마지막 식사인 줄 모르고 마지막 희망 식사를 ‘아무것도 필요없음’이란 주문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전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3일 tvN 에서 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는 강민중(하준)은 살인을 하고 사형수로 교도소에 들어왔다.
하지만 그는 망상장애로 인해 자신이 사형수라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렸다.
강민중(하준)은 최수하(조여정)에게 와서 “남은 보급품을 달라”라고 하고 제빵사 자격증 신청서를 줬다.
최수하(조여정)는 강민중이 버린 물건과 음식을 모아두면서 미래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또 그는 사이코패스 답지 않은 순수한 모습을 보이며 다른 수인들과 즐겁게 지냈다.
최수하(조여정)는 강민중을 보고 곧 자신에게 닥칠 미래를 모르는 사형수를 보는 것이 괴롭기만 했다.
강민중은 최수하에게 사형 집행 전 마지막 식사인 줄 모르고 마지막 희망 식사를 ‘아무것도 필요없음’이란 주문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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