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조여정이 사형수 하준을 만나게 됐다.
3일 tvN 에서 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는 주인공 최수아(조여정)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일을 5년째 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강민중(하준)이라는 특이한 사형수가 교도소에 들어오면서 최수아(조여정)의 일상이 조금씩 달라졌다.
강민중(하준)이 들어오자 정신이상자에 사이코패스라고 소문이 났는데 사실 그는 망상장애로 인해 자신이 사형수라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렸다.
또 최수하(조여정)는 의무실에 잠시 쉬러 왔다가 강민중(하준)과 갑작스럽게 만나게 됐고 그 후에 강민중의 행동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3일 tvN 에서 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는 주인공 최수아(조여정)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사형수들의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일을 5년째 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강민중(하준)이라는 특이한 사형수가 교도소에 들어오면서 최수아(조여정)의 일상이 조금씩 달라졌다.
강민중(하준)이 들어오자 정신이상자에 사이코패스라고 소문이 났는데 사실 그는 망상장애로 인해 자신이 사형수라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렸다.
또 최수하(조여정)는 의무실에 잠시 쉬러 왔다가 강민중(하준)과 갑작스럽게 만나게 됐고 그 후에 강민중의 행동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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