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조여정이 사형수들을 위해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모습이 나왔다.
3일 tvN 에서 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은 CJ E&M의 신인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인 오펜(O"PEN)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뽑인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는 마지막 열번째 작품으로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가 나왔다.
사형수가 죽기 점 먹는 마지막 음식을 만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따뜻하면서도 가슴 시린 시건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가 실질적으로 폐지되기 전인 1997년 겨울, 주인공 최수아(조여정)는 어려운 집안형편 때문에 하고 싶은 사진작가를 그만두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최수하(조여정)는 기자의 인터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자 사형수의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 교도소에 복수하기 위해 비용이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햄버거를 잔뜩 먹은 사형수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3일 tvN 에서 단막극‘드라마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은 CJ E&M의 신인스토리텔러 지원사업인 오펜(O"PEN)드라마 스토리텔러 단막극 공모전에서 뽑인 10개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에는 마지막 열번째 작품으로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가 나왔다.
사형수가 죽기 점 먹는 마지막 음식을 만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따뜻하면서도 가슴 시린 시건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가 실질적으로 폐지되기 전인 1997년 겨울, 주인공 최수아(조여정)는 어려운 집안형편 때문에 하고 싶은 사진작가를 그만두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다.
최수하(조여정)는 기자의 인터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자 사형수의 음식이 뭐냐”는 질문에 교도소에 복수하기 위해 비용이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햄버거를 잔뜩 먹은 사형수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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