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김생민이 이전과 달리 융통성 있는 여행을 진행했다.
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도깨비 여행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에서 김생민이 첫 번째 설계를 맡았다.
김생민이 첫 번째로 간 곳은 바로 후쿠오카 타워와 모모치 해변.
도착 시작이 늦어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가지도 못한 상황에 김생민은 모모치 해변으로 향했다.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사람이 바글바글 할 것이라는 김생민의 설명과는 달리 모모치 해변은 어둠 속에 적막만이 흐를 뿐이었다.
여행이 어떠냐는 질문에 마이크로닷은 “별로예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에서 김생민은 원래 절에 갈 예정이었다고 했지만 다행히 맛집으로 가겠다고 얘기하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tvN ‘짠내투어’는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한다.
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밤도깨비 여행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에서 김생민이 첫 번째 설계를 맡았다.
김생민이 첫 번째로 간 곳은 바로 후쿠오카 타워와 모모치 해변.
도착 시작이 늦어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가지도 못한 상황에 김생민은 모모치 해변으로 향했다.
사람이 바글바글 할 것이라는 김생민의 설명과는 달리 모모치 해변은 어둠 속에 적막만이 흐를 뿐이었다.
여행이 어떠냐는 질문에 마이크로닷은 “별로예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에서 김생민은 원래 절에 갈 예정이었다고 했지만 다행히 맛집으로 가겠다고 얘기하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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