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박시후가 이태환에게 서은수의 오빠로서 견제하는 모습이 나왔다.
3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재성(전노민)은 지수(서은수)를 만나 지금의 생활을 이어가도 된다고 안심을 시켜줬다.
이에 기뻐하는 지수(서은수)는 혁(이태환)을 만나 기쁨을 나눴고 재성(전노민)은 몰래 이를 지켜봤다.
그때 도경(박시후)에게서 전화가 왔고 재성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지안(신혜선)도 지수에게 재성의 말을 전해 듣고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도경(박시후)은 셰어하우스에 지내게 된 지수(서은수)와 혁(이태환)에게 “밤 10시 이후에는 함께 있지 말아라”고 말하면서 오빠로서 견제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재성(전노민)은 지수(서은수)를 만나 지금의 생활을 이어가도 된다고 안심을 시켜줬다.
이에 기뻐하는 지수(서은수)는 혁(이태환)을 만나 기쁨을 나눴고 재성(전노민)은 몰래 이를 지켜봤다.
그때 도경(박시후)에게서 전화가 왔고 재성과 만나서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지안(신혜선)도 지수에게 재성의 말을 전해 듣고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도경(박시후)은 셰어하우스에 지내게 된 지수(서은수)와 혁(이태환)에게 “밤 10시 이후에는 함께 있지 말아라”고 말하면서 오빠로서 견제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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