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석모도의 빙하가 된 바닷가의 모습은 그 자체로 장관이었다.
MBC ‘무한도전’에서는 좋아요 수 상승을 위해 고심을 하던 집안은 답답해 팀의 석모도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집안은 답답해 팀은 세 번째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 석모도를 찾았다.
아슬아슬하게 집밖은 위험해 팀을 따라잡고 있는 좋아요 수에 바다에 뛰어드는 영상을 촬영하기로 한 것이었다.
늦은 감이 있는 시간에 석모도에 도착한 집안은 답답해 팀은 석모도에 다다라 깜짝놀라고 말았다.
석모도의 바닷가가 한파로 인해 얼고 만 것이다.
남극이나 북극에서만 보던 언 바다의 광경을 석모도에서 보게된 집안은 답답해 팀은 우연히 마주한 경관에 감탄을 연발했다.
이 영상으로 집안은 답답해 팀은 집밖은 위험해 팀을 역전해 최종 승리를 했다.
집밖은 위험해 팀은 모든 영상 촬영을 끝내고 조세호의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집안은 답답해 팀을 맞이하기 전 스테이크를 먹으며 자신들만의 만찬을 즐겼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18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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