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한도전’ 빙하가 된 석모도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진영 기자) 석모도의 빙하가 된 바닷가의 모습은 그 자체로 장관이었다.

MBC ‘무한도전’에서는 좋아요 수 상승을 위해 고심을 하던 집안은 답답해 팀의 석모도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집안은 답답해 팀은 세 번째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 석모도를 찾았다.

아슬아슬하게 집밖은 위험해 팀을 따라잡고 있는 좋아요 수에 바다에 뛰어드는 영상을 촬영하기로 한 것이었다.

늦은 감이 있는 시간에 석모도에 도착한 집안은 답답해 팀은 석모도에 다다라 깜짝놀라고 말았다.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석모도의 바닷가가 한파로 인해 얼고 만 것이다.

남극이나 북극에서만 보던 언 바다의 광경을 석모도에서 보게된 집안은 답답해 팀은 우연히 마주한 경관에 감탄을 연발했다.

이 영상으로 집안은 답답해 팀은 집밖은 위험해 팀을 역전해 최종 승리를 했다.

집밖은 위험해 팀은 모든 영상 촬영을 끝내고 조세호의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집안은 답답해 팀을 맞이하기 전 스테이크를 먹으며 자신들만의 만찬을 즐겼다.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1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