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전노민의 나영희가 한 일을 모두 폭로했다.
3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재성(전노민)은 명희(나영희)에게 25년 행적을 추궁했다.
재성(전노민)은 명희(나영희)에게 “지수가 부족하다고? 노명희 넌? 그래서 바람피우러 가다가 딸을 잃어버렸나?” 라고 하며 “당신이 바람피우며 우리 은석이를 죽을뻔하게 만들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 인생 흔들지말라. 그럴자격 당신한테 없어. 노회장의 딸이 아닌 엄마로서 노력해”라고 충고했다.
재성에게 자신이 치부를 들키게 되자 명희가 입을 다물었고 반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재성(전노민)은 명희(나영희)에게 25년 행적을 추궁했다.
재성(전노민)은 명희(나영희)에게 “지수가 부족하다고? 노명희 넌? 그래서 바람피우러 가다가 딸을 잃어버렸나?” 라고 하며 “당신이 바람피우며 우리 은석이를 죽을뻔하게 만들었다. ”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 인생 흔들지말라. 그럴자격 당신한테 없어. 노회장의 딸이 아닌 엄마로서 노력해”라고 충고했다.
재성에게 자신이 치부를 들키게 되자 명희가 입을 다물었고 반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2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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