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주역을 만나자.
최근 롯데시네마는 공식 홈페이지에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개봉주 무대인사”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그들에 따르면 개봉주 무대 인사 순서는 다음과 같다.
2018.02.10 14:00 상영전 광교아울렛 김석윤 감독,김명민,오달수,김지원
2018.02.10 18:00 상영전 수원 김석윤 감독,김명민,오달수,김지원
2018.02.10 16:00 상영후 수원 김석윤 감독,김명민,오달수,김지원
이러한 무대인사 스케쥴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설 연휴는 물론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478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4년 후 다시 돌아온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역시 3주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설 연휴 일평균 39만 명씩 동원하며 ‘설날엔 역시 조선명탐정’이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설 연휴가 되면 보고 싶은 영화로 기억되고 싶다”는 김명민의 바람처럼 2018년 2월에도 설 연휴 흥행강자로 시리즈물의 명맥을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롯데시네마는 공식 홈페이지에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개봉주 무대인사”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그들에 따르면 개봉주 무대 인사 순서는 다음과 같다.
2018.02.10 14:00 상영전 광교아울렛 김석윤 감독,김명민,오달수,김지원
2018.02.10 18:00 상영전 수원 김석윤 감독,김명민,오달수,김지원
2018.02.10 16:00 상영후 수원 김석윤 감독,김명민,오달수,김지원
이러한 무대인사 스케쥴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설 연휴는 물론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478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4년 후 다시 돌아온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역시 3주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설 연휴 일평균 39만 명씩 동원하며 ‘설날엔 역시 조선명탐정’이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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