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오버워치 리그’ 정소림 캐스터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화제다.
2일 정소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나두 출입증생겼드아~ 이제 찍고 들어가면 된다 신난다~ 기념으로 막 찍으면서 왔다갔다할까? ㅋㅋ #십몇년만에처음 #오버워치리그 #금토중계 #캐스터정소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림 캐스터는 출입증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소림 언니 예쁘세요”, “18년차 팬입니다 멋져요”, “미모뿜뿜 매력뿜뿜 이뻐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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