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뮤지컬 배우 이현과 유하나가 화촉을 올린다.
이현과 유하나는 3일 서울 서초구 더바인 웨딩홀에서 결혼한다.
지난달 15일 SNS를 통해 유하나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던 이현.
이현과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코요테 어글리에 같이 출연한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4년의 열애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
이들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부분은 뮤지컬 배우 부부이기 때문이다.
앞서 장승조와 린아가 뮤지컬 배우 부부로 축하를 받은 바.
특히 최근 두 사람은 린아의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린아 장승조 부부는 결혼 3년 여만에 예비 부모가 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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