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만식과 린다전의 사랑, 좌중의 부러움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지난달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린다전을 향한 정만식의 폭풍 사랑이 드러났다.
최근 방송까지도 다양한 명언을 만들어내고 있는 명언 제조기 정만식.
그는 “무식하게 린다전을 사랑했다. 사랑할 때 무슨 머리를 쓰느냐”라고 말해 패널들을 모두 질색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연신 패널들은 “이건 무조건 메모해야 한다”라고 정만식의 센스를 칭찬했다.
그런가하면 VCR에서 보여진 린다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정재은은 린다전에게 “만식이 어떤 매력에 반했냐”라고 질문.
린다전은 “무식한게 매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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