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헨리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가수 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헨리는 신곡 ‘몬스터’의 포스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상처 분장을 한 모습에도 섹시한 눈빛과 포즈로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해도 귀여워”, “아프지마요”, “우리 헨리 누가 그랬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최근 가수 헨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헨리는 신곡 ‘몬스터’의 포스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상처 분장을 한 모습에도 섹시한 눈빛과 포즈로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뭘해도 귀여워”, “아프지마요”, “우리 헨리 누가 그랬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3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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