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윤식당 식구들이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이서진은 하루 종일 북적이던 손님들이 떠나고 마지막 테이블만 남은 상황에서 주방에 들어왔다.
이서진은 주방에 들어와서 “마지막 고객 매상이 60만 루피아(약5만원)을 넘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테이블이 최고 매상을 기록했다”라며 보조개가 깊게 패이도록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정유미는 “그럼 오늘 와인 딸까요? 서준이가 가져온 와인 있는데”라고 말했다.
숙소로 돌아와서 최고 매출 되는 날 먹기로 하고 보관해 둔 박서준이 가져 온 귀한 와인과 고기파티를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이서진은 하루 종일 북적이던 손님들이 떠나고 마지막 테이블만 남은 상황에서 주방에 들어왔다.
이서진은 주방에 들어와서 “마지막 고객 매상이 60만 루피아(약5만원)을 넘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테이블이 최고 매상을 기록했다”라며 보조개가 깊게 패이도록 활짝 웃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정유미는 “그럼 오늘 와인 딸까요? 서준이가 가져온 와인 있는데”라고 말했다.
숙소로 돌아와서 최고 매출 되는 날 먹기로 하고 보관해 둔 박서준이 가져 온 귀한 와인과 고기파티를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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