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윤여정과 정유미가 주문폭주와 대혼란 요리가 끝나고 한숨을 쉬었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갑자기 들어오는 주문폭주에 서빙하는 이서진과 박서준을 비롯해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윤여정과 정유미도 큰 혼란을 겪었다.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재료를 노룩패스를 하는 기본이고 두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하는 신공을 발휘했다.
한번의 많은 손님들의 주문이 끝나고 한시름 놓게 되자 윤여정은 나영석PD를 보고 “왜 나 뽑았어? 이제 솔직히 말해 봐. 나 너무 좋아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이 한꺼번에 안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갑자기 들어오는 주문폭주에 서빙하는 이서진과 박서준을 비롯해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윤여정과 정유미도 큰 혼란을 겪었다.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재료를 노룩패스를 하는 기본이고 두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하는 신공을 발휘했다.
한번의 많은 손님들의 주문이 끝나고 한시름 놓게 되자 윤여정은 나영석PD를 보고 “왜 나 뽑았어? 이제 솔직히 말해 봐. 나 너무 좋아하지마”라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이 한꺼번에 안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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