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진우, 유병재, 김보성, 박건영이 기결수가 되어 본격적인 교도소 생활을 했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은 재판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절도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판장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판사님 검사님과 의리!”를 외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보성은 징역 6일의 선고를 받고 박건형,김진우, 유병재와 실제 수용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교도소 생활을 시작했다.
또 뺑소니 범을 도피시킨 박건형과 뺑소니범 임형준 그리고 김상균의 살인미수범이 된 권현빈의 재판이 나왔다.
권현빈은 증인으로 참석한 JBJ 멤버들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은 재판에서 “사회적 약자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절도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판장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판사님 검사님과 의리!”를 외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보성은 징역 6일의 선고를 받고 박건형,김진우, 유병재와 실제 수용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교도소 생활을 시작했다.
또 뺑소니 범을 도피시킨 박건형과 뺑소니범 임형준 그리고 김상균의 살인미수범이 된 권현빈의 재판이 나왔다.
권현빈은 증인으로 참석한 JBJ 멤버들을 발견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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