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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돈스파이크, 장물취득죄 현행범 체포…김종민은 900억 사기죄로 교도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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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교도소에 들어왔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교도소에 잡혀왔다.
 
jtbc ‘착하게 살자’방송캡처
jtbc ‘착하게 살자’방송캡처
 
 
평소 소고기를 좋아하던 돈스파이크는 윤정수와 함께 소가 있는 있는 농장으로 갔다.
 
돈스파이크는 많은 소들을 보고 놀라워했고 윤정수가 소를 30마리 구입하면서 15마리의 명의를 돈스파이크에게 빌리기로 했다.
 
하지만 돈스파이크는 주유소에서 윤정수가 잠기 화장실을 간 사이에 장물취득으로 사건에 얽히게 만든 윤정수가 도망가면서 상처를 받으며 현행범으로 잡혔다.
 
또 김종민은 900억 사기로 검찰에 기소되어 교도소에 들어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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