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진우와 유병재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재판에 나섰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유병재와 김진우기 실화죄의 피고인으로 함께 법정에 섰다.
김진우는 “제가 잘못했고 앞으로 선처해 준다면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재판 내내 김진우의 탓을 했던 유병재는 새로운 증거로 불을 피웠던 깡통이 나오자 “혹시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면 제가 대신 받겠다”라고 말하며 말을 바꾸며 눈물을 흘려서 재판장의 판사와 검사를 당혹시켰다.
결국처음부터 죄를 인정한 김진우는 징역 6일, 남의 탓을 해왔던 유병재는 징역 7일의 구형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2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유병재와 김진우기 실화죄의 피고인으로 함께 법정에 섰다.
김진우는 “제가 잘못했고 앞으로 선처해 준다면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재판 내내 김진우의 탓을 했던 유병재는 새로운 증거로 불을 피웠던 깡통이 나오자 “혹시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면 제가 대신 받겠다”라고 말하며 말을 바꾸며 눈물을 흘려서 재판장의 판사와 검사를 당혹시켰다.
결국처음부터 죄를 인정한 김진우는 징역 6일, 남의 탓을 해왔던 유병재는 징역 7일의 구형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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