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일 ‘기분 좋은 날’에서는 전문의들과 치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민욱 신경과 교수는 “치매는 질병이라기보다 어떠한 증상에 가깝다. 그렇기에 치매라는 증상 자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공간·집중력·판단력·계산력 등 뇌의 다양한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MBC ‘기분 좋은 날’은 월~금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장민욱 신경과 교수는 “치매는 질병이라기보다 어떠한 증상에 가깝다. 그렇기에 치매라는 증상 자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공간·집중력·판단력·계산력 등 뇌의 다양한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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