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집밥 백선생3’ 감자채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는 ‘감자골 백선생’으로 꾸며져 우리나라의 대표 먹거리 감자를 이용한 다채로운 감자요리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집밥 백선생3 집밥 수업 첫 미션에서 다뤘던 감자를 이용해 풍성한 식탁을 꾸려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백종원은 감자전보다 쉽고, 바삭한 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감자채전을 선보였다. 감자채전은 감자를 갈지 않아도 돼 요리하기가 편리하고,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없던 입맛이 살아난다.
또한 바삭한 감자채전을 가지고 품격있는 브런치로 먹을 수 있는 새둥지전을 만들었다. 감자채전에 베이컨, 소시지, 달걀을 곁들인 새둥지전은 체더슬라이스치즈를 녹여서 먹으면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또한, 백종원은 간단한 감자채전 레시피를 선보였다.
감자채전은 우선 감자 세 개를 채 썰어 물에 헹궈 전분기 제거한다.
그 다음 소금 반 숟가락, 부침가루 약간을 넣은 후 후추로 밑간을 해주면 완성이다. 햄-소시지-베이컨 등을 더해주면 한층 깊어진 맛의 감자채전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집밥 백선생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는 ‘감자골 백선생’으로 꾸며져 우리나라의 대표 먹거리 감자를 이용한 다채로운 감자요리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집밥 백선생3 집밥 수업 첫 미션에서 다뤘던 감자를 이용해 풍성한 식탁을 꾸려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백종원은 감자전보다 쉽고, 바삭한 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감자채전을 선보였다. 감자채전은 감자를 갈지 않아도 돼 요리하기가 편리하고,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없던 입맛이 살아난다.
또한 바삭한 감자채전을 가지고 품격있는 브런치로 먹을 수 있는 새둥지전을 만들었다. 감자채전에 베이컨, 소시지, 달걀을 곁들인 새둥지전은 체더슬라이스치즈를 녹여서 먹으면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또한, 백종원은 간단한 감자채전 레시피를 선보였다.
감자채전은 우선 감자 세 개를 채 썰어 물에 헹궈 전분기 제거한다.
그 다음 소금 반 숟가락, 부침가루 약간을 넣은 후 후추로 밑간을 해주면 완성이다. 햄-소시지-베이컨 등을 더해주면 한층 깊어진 맛의 감자채전을 만들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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