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두번째 미션 탈락 22팀 중에서 부활팀을 뽑았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두번째 미션인‘WELCOME 2018’ 개별 미션에 대한 심사와 탈락팀이 공개됐다.
jtbc ‘워너비’방송캡처
이번 미션은 총 58팀 중 전체 하위 40%인 총 22팀이 탈락하게 됐고 엔터국에서 어벤저스 그룹에 포함된 에일리언은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탈락했었다.
하지만 이재훈, 박준형, 차인선, 강주연 국장들은 탈락된 22팀 중에서 심사 숙고하며 다시 심사한 결과 에일리언팀과 대박언니쓰를 부활시켰다.
MC 이휘재는 에일리언팀과 대박언니쓰를 보면서 “좋은소식이 있다.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라고 말했고 기뻐하는 에일리언과 대박언니쓰팀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두번째 미션인‘WELCOME 2018’ 개별 미션에 대한 심사와 탈락팀이 공개됐다.
이번 미션은 총 58팀 중 전체 하위 40%인 총 22팀이 탈락하게 됐고 엔터국에서 어벤저스 그룹에 포함된 에일리언은 심사위원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탈락했었다.
하지만 이재훈, 박준형, 차인선, 강주연 국장들은 탈락된 22팀 중에서 심사 숙고하며 다시 심사한 결과 에일리언팀과 대박언니쓰를 부활시켰다.
MC 이휘재는 에일리언팀과 대박언니쓰를 보면서 “좋은소식이 있다.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라고 말했고 기뻐하는 에일리언과 대박언니쓰팀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2 0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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