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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판사 블랙리스트가 진짜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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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박세용 기자와 개그우먼 강유미는 최근 이슈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박세용 기자와 개그우먼 강유미는 최근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을 보였다.
 
밀양 세종병원 화제로 39명이 질식사로 숨진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SBS‘김어준의 블랙하우스’방송캡쳐
SBS‘김어준의 블랙하우스’방송캡쳐
 
김어준은 정치인들이 재난 현장에 가는 이유로 대책 강구와 위로를 하기 위해 가는게 당연하다고 답했다.
 
지난해 6월 소방관을 늘리겠다고 예산안을 내놓았지만 반대했던 정치인들이 있었고, 이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판사 블랙리스트에 대한 이슈를 다뤘다.
 
이탄희 판사가 법원 행정처로 발령났을 당시 고위 인사가 판사들을 뒷조사한 문건이 있다고 언급을 해 이슈화되었다.
 
그러나 한켠으로는 블랙리스트는 없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진실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법원행정처를 한단어로 표현하면 대법원장파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매크로 댓글 폭격 가능 여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SBS‘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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