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조재현이 자신이 조스트무라가 된 사연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조재현과 전소민, 고경표가 출연했다.
조재현은 자신의 별명이 조스트라무스라고 밝히면서 “라미란을 보고 ‘넌 2년 안에 될거야’라고 말했더니, 정말 2년 후에 여우조연상을 타더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2학년이던 “김수현을 보고 ‘넌 반드시 배우가 되겠다’라고 말했고 적중을 했다”고 밀했다.
이에 김희철은 조재현에게 “도사님 저는 언제 결혼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조재현은 “몸가짐을 조심하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이 “그 말은 생식기에 지배당하지 말아라다”라고 말하면서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에서 방송된‘인생술집’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조재현과 전소민, 고경표가 출연했다.
조재현은 자신의 별명이 조스트라무스라고 밝히면서 “라미란을 보고 ‘넌 2년 안에 될거야’라고 말했더니, 정말 2년 후에 여우조연상을 타더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 2학년이던 “김수현을 보고 ‘넌 반드시 배우가 되겠다’라고 말했고 적중을 했다”고 밀했다.
이에 김희철은 조재현에게 “도사님 저는 언제 결혼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조재현은 “몸가짐을 조심하라”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이 “그 말은 생식기에 지배당하지 말아라다”라고 말하면서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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