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설수진 동생 설수현이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수십번 이렇게... 만날때마다 마주칠때마다 꼭 껴안고 지나가는 사이면서 오늘 하루종일 한번도 안고 누워있지 못했다며 달려들어 또 안기는 애기들”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이어 “큰애는 심지어 힘자랑하며 조르기 십초유지...하는거..그러면서 엄마 괴롭히는거 아니라고 또 조르기 들어가는거... ㅎㅎ 이쁜이들아. 그렇게 사랑해줘 고맙구나^^ 어딜가서 내가 그런 사랑을 받겠니. 어딜가도 이런대접 못받는데 엄마를 연예인처럼 대해줘 ㅋㅋ 고맙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수현을 안고 있는 자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 덧붙여진 설수현의 멘트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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