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6시 내고향’ 청년 회장이 간다 코너에서는 곧 학교가 없어져 아이들이 슬퍼한다는 민원을 받았다.
이에 청년 회장은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 계획을 세웠다.
삼가분교 졸업생 유은혜 양은 “제가 다녔던 학교가 갑자기 없어지니까 아쉽기도 하고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과도 친했는데 다른 학교로 간다니까 이제 더 못 볼 것 같아 아쉬워요”라고 말했다.
청년 회장은 아이들을 모아 분교로 향했다.
아이들과 까막잡기, 보물찾기 게임을 하며 청년 회장은 아이들보다 더욱 신나게 놀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학교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보물을 찾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이에 청년 회장은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 계획을 세웠다.
삼가분교 졸업생 유은혜 양은 “제가 다녔던 학교가 갑자기 없어지니까 아쉽기도 하고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과도 친했는데 다른 학교로 간다니까 이제 더 못 볼 것 같아 아쉬워요”라고 말했다.
청년 회장은 아이들을 모아 분교로 향했다.
아이들과 까막잡기, 보물찾기 게임을 하며 청년 회장은 아이들보다 더욱 신나게 놀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학교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보물을 찾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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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