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김하늘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무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배신 지옥을 심판하는 아름다운 미모의 지옥 대장 송제대왕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은 배우 김하늘이 한 뷰티 영상에서 임신 중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광채 피부와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의 ‘모든 특별한 날’을 테마로 그려낸 이번 영상은, 스킨케어로 아침을 시작하는 내추럴한 모습부터,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단장하고 특별한 디너를 준비하는 화려한 룩까지 여전히 우아하고 고혹적인 김하늘의 하루를 담아냈다.
김하늘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영혼의 짝을 만나 1년 여 열애 끝에 결혼한 김하늘. 그는 KBS2 ‘공항 가는 길’에서 최수아 역을 맡으며 드라마에 복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