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조사한 보고 싶은 영화 순위에서 ‘1987’이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했다.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1987’이 16.0%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31일 개봉한 ‘염력(12.7%)’이 차지했다.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와 위기에 처한 딸이 함께 세상에 맞서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펼치는 ‘염력’은 부산행을 천만 영화로 만든 연상호 감독이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다.
또한, 배우 류승룡, 심은경, 정유미의 색다른 연기가 ‘염력’의 기대되는 점이다.
3위에는 누적관객 1,400만 명을 돌파한 ‘신과함께-죄와 벌(12.0%)’이 올랐다. 저승 삼차사의 과거를 다룬 ‘신과함께’의 두 번째 시리즈인 ‘신과함께-인과 연’은 올해 8월 개봉 예정이다.
4위에는 배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이 출연하는 코믹 수사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11.5%)’가 꼽혔다.
5위는 14일 개봉을 앞둔 ‘블랙 팬서(9.6%)’가 차지했다. ‘블랙 팬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018년 첫 영화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처음 등장한 블랙 팬서의 솔로 무비이다. 화려한 액션이 예고되어 마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 다음으로 ‘그것만이 내 세상(9.4%)’, ‘코코(8.7%)’,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7.4%)’, ‘12솔져스(4.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였으며, 피앰아이(PMI)에서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했다.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1987’이 16.0%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31일 개봉한 ‘염력(12.7%)’이 차지했다.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와 위기에 처한 딸이 함께 세상에 맞서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펼치는 ‘염력’은 부산행을 천만 영화로 만든 연상호 감독이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다.
또한, 배우 류승룡, 심은경, 정유미의 색다른 연기가 ‘염력’의 기대되는 점이다.
3위에는 누적관객 1,400만 명을 돌파한 ‘신과함께-죄와 벌(12.0%)’이 올랐다. 저승 삼차사의 과거를 다룬 ‘신과함께’의 두 번째 시리즈인 ‘신과함께-인과 연’은 올해 8월 개봉 예정이다.
4위에는 배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이 출연하는 코믹 수사극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11.5%)’가 꼽혔다.
5위는 14일 개봉을 앞둔 ‘블랙 팬서(9.6%)’가 차지했다. ‘블랙 팬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018년 첫 영화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처음 등장한 블랙 팬서의 솔로 무비이다. 화려한 액션이 예고되어 마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 다음으로 ‘그것만이 내 세상(9.4%)’, ‘코코(8.7%)’, ‘메이즈러너: 데스 큐어(7.4%)’, ‘12솔져스(4.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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