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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부친 김성갑 코치 응원차 야구장 방문 ‘중계 화면에도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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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SK 수석코치 김성갑에게는 딸 유이가 있다.
 
야구 코치인 아버지를 둬서였을까. 유이는 부친 김성갑을 응원하고자 야구장에 많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열린 서울 잠실 야구장에 이요원과 함께 유이의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당시 드라마 ‘불야성’을 함께 했던 두 배우는 관중석에 앉아 치킨을 먹으며 경기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갑 유이/ 유이 인스타그램
김성갑 유이/ 유이 인스타그램
 
한편 유이의 부친은 SK김성갑 수석코치로 현재 2018 시즌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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