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일본 명품 핸드백 브랜드인 사만사 타바사의 오픈기념 셀러브리티 파티가 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열렸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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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참석한 배우 남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사만사 타바사는 일본 내 200여 개 매장을 비롯해 뉴욕, 싱가포르, 타이완,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직영점을 둔 일본 핸드백 1위 브랜드로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샤넬'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있다.
이날 셀러브리티 파티에는 사만사 타바사의 홍보모델인 '롤라'와 패리스 힐튼의 동생이자 허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리키 힐튼', 일본의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에비하라 유리'와 국내 아이돌그룹 '애프터스쿨', 배우 한채영, 박한별, 배수빈, 가수 남규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1/06 17:05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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