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새롬이 이찬오와 이혼 심경 고백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잘 있어요. 레고에 취미가 생길. 아니 왜 레고하나 싶었죠. 왜 예쁜 쓰레기를 만드나 했는네 이런 소중한 건물이라니 흥 비싸. 근데재밌어. 나 혹시 덫에 빠진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담고 있는 김새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새롬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이찬오와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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