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김정화와 유은성의 애정은 ‘싱글와이프2’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방송에서 오랜만에 마주하는 김정화의 모습과, 그의 남편 유은성의 애정이 여념없이 드러났다.
현재는 연기자 김정화이기 전,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김정화. 그와의 첫 만남을 떠올린 유은성은 “처음엔 눈도 못 마주쳤다”고 설레는 감정을 보여줬다.
김정화 유은성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이는 김정화가 지난해 ‘싱글와이프’에 출연할 당시 유은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기 때문.
당시 김정화는 “봉사활동을 하게 됐는데 이때 유은성을 알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노래를 만들어야 했는데 내가 작사를, 남편이 작곡을 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회상했다.
김정화와 유은성의 달달한 러브스토리는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는 상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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