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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에 2-0 승 ‘추격하는 자와 유지하려는 자’ 손흥민 존재감은…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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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토트넘과 맨유의 대격돌이 있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토트넘과 맨유는 4-2-3-1 로테이션을 앞세워 승리 챙취에 나섰다.
 
선제골은 토트넘. 에릭센이 빠르게 쇄도하며 골망을 흔든 것으로 스코어는 1-0, 토트넘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어 전반 28분 우측에서 올린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맨유 존스의 발이 맞고 들어가며 행운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전반을 넘어 후반까지 토트넘의 공세는 이어졌고 맨유는 좀처럼 그라운드를 활보하지 못 했다.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맨유전에 선발 출전해 약 80여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토트넘 맨유/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맨유/ 토트넘 트위터

 
하지만 그의 골은 볼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득점을 이루지 못 했던 것.
 
이 점이 아쉬운 이유는 손흥민은 이날 득점을 기록했다면 토트넘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23라운드 에버턴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홈 5경기 연속골 기록을 달성한 바. 맨유전에서까지 골을 기록했다면 대기록의 한 휙을 기을 뻔 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 영국 후스코어드 닷컴이 매긴 손흥민의 점수는 몇 점일까.
 
손흥민은 평점 6.8으로 다소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최고점은 토트넘 수비수 베르통헨. 그는 8.5점의 점수로 양 팀 최고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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