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미투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1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98,1MHZ)’에서는 김정훈 기자와 연결됐다.
이날 김현정pd는 미투 전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기자는 “그야말로 미투의 확산이다”라면서, 서지현 검사 성추행 고백이후 곳곳에서 피해자들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한 여성 변호사 역시, 사법연수 시절 성희롱 당한 사실을 폭로한 것.
성폭력이 만연한 대학교도 예외가 아니었다. 대학생도 한 대학교수에게 성희롱 당한 사실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0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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