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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35년 만의 우주쇼,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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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뉴스투데이’에서는 어젯밤 달이 지구에 완전히 가려지는 우주쇼에 대해 보도했다.
 
신기한 우주쇼를 보기 위해 나선 시민들은 강추위도 잊었다.
 
밤 9시 51분, 어둡던 달이 붉게 변하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났다.
 
빛의 산란 때문인데, 77분 동안 지속됐다. 
 
자정을 넘겨 새벽 1시, 달이 제 빛을 찾으면서 개기월식은 끝이 났다. 
MBC ‘뉴스투데이’ 방송 캡처
MBC ‘뉴스투데이’ 방송 캡처
 
특히 이번 월식에는 1월 1일에 이어 같은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현상인 ‘블루문’이 관측됐다. 
 
또, 보름달 중에서도 가장 크게 보이는 이른바 '슈퍼문'을 볼 수 있었다.  
 
개기월식에 블루문과 슈퍼문이 동시에 나타난 건 35년만.
 
이번처럼 슈퍼문과 블루문, 개기월식을 한꺼번에 다시 볼 수 있는 건 19년 뒤인 2037년이다.
 
MBC ‘뉴스투데이’는 월~토 오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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