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유이와 임수향이 밥동무로 뭉쳤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유이와 임수향이 성북동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가 유이에게 “성북동에 와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유이는 “드라마 촬영 중에 부잣집 나올때 와봤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은 직접 운전을 하며 성북동 주택가로 가면서 “차에 탔으니 ‘택시’처럼 진행 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유이는 강호동에게 “만약 한끼줍쇼와 신서유기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그만 두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나는 결정은 쉬워”라고 말하며 신서유기를 포기할 것을 밝혔다.
또 유이는 이경규에게 “한끼줍쇼와 도시어부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경규도 “낚시가 재밌다”라는 거침없는 대답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유이와 임수향이 성북동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가 유이에게 “성북동에 와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유이는 “드라마 촬영 중에 부잣집 나올때 와봤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은 직접 운전을 하며 성북동 주택가로 가면서 “차에 탔으니 ‘택시’처럼 진행 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유이는 강호동에게 “만약 한끼줍쇼와 신서유기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것을 그만 두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은 “나는 결정은 쉬워”라고 말하며 신서유기를 포기할 것을 밝혔다.
또 유이는 이경규에게 “한끼줍쇼와 도시어부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경규도 “낚시가 재밌다”라는 거침없는 대답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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