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혁 기자) 티아라 효민이 대중들에게 11자 복근 몸매를 공개해달라며 소속사에 강력요청을 해, 6개의 무보정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서는 효민의 자켓 이미지가 선정적으로 보여질 우려가 있어 자켓 이미지에 한 장만 삽입을 하려 했으나, 효민의 요청에 다른 사진들도 자켓 이미지에 공개 하기로 결정을 했다.
효민은 1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트레이닝을 받으며 꾸준히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11자 복근 미공개 자켓 사진은 주말동안(5일, 6일)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효민복근’이 계속해서 랭크되어 있는 등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효민의 복근 사진을 본 후 ‘마른 몸매에 복근이 있다니 대단하다’, ‘이런 복근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빨리 티아라의 신곡 듣고 싶어요’, ‘다이어트 욕구가 일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해 있는 걸그룹 티아라는 18일 ‘Cry Cry(크라이크라이)’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서는 효민의 자켓 이미지가 선정적으로 보여질 우려가 있어 자켓 이미지에 한 장만 삽입을 하려 했으나, 효민의 요청에 다른 사진들도 자켓 이미지에 공개 하기로 결정을 했다.
효민은 1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트레이닝을 받으며 꾸준히 11자 복근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해왔다고 전했다.
▲ 사진=티아라(T-ARA) 효민, 자켓 이미지에서 삭제됐던 6개의 무보정 인증샷, Core Contents Media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11자 복근 미공개 자켓 사진은 주말동안(5일, 6일)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효민복근’이 계속해서 랭크되어 있는 등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효민의 복근 사진을 본 후 ‘마른 몸매에 복근이 있다니 대단하다’, ‘이런 복근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 ‘빨리 티아라의 신곡 듣고 싶어요’, ‘다이어트 욕구가 일어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해 있는 걸그룹 티아라는 18일 ‘Cry Cry(크라이크라이)’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11/07 13:35 송고  |  jihyuk.park@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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