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청초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조수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한 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존재만으로 감사하다 ㅜㅜ”, “솔직히 너무 이쁘다”, “화 진짜 피부 미인 너무 사랑스러움”, “와 어떻게 이리 예쁘지? ㅜ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2016년 1월부터 jtbc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조수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한 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존재만으로 감사하다 ㅜㅜ”, “솔직히 너무 이쁘다”, “화 진짜 피부 미인 너무 사랑스러움”, “와 어떻게 이리 예쁘지? ㅜ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