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번 ‘뉴스룸’ 인터뷰에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특별출연했다.
31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호주오픈의 영웅인 테니스 선수 정현을 스튜디오에 모셨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정현 선수에게 다양한 질문을 했다.
이어 그는 특별한 인물(?)을 인터뷰 자리에 모셨다.
그 인물은 평일 ‘뉴스룸’을 책임지는 안나경 아나운서.
3년 전 안나경 아나운서는 스포츠선수들을 찾아가 직접 운동을 배우는 코너를 진행했다.
그리고 안나경 아나운서가 찾아간 선수 중에 정현 선수가 있었다.
안나경 아나운서가 출연하자 정현 선수 역시 당시가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오랜만에 만나자 매우 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안나경 아나운서는 정현 선수에게 배운 라켓 쥐는 법을 잘 기억해내지 못했고, 손석희 앵커는 그런 그를 유쾌하게 타박(?)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중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평일 뉴스룸’이라 불리며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또한 이 방송은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31일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호주오픈의 영웅인 테니스 선수 정현을 스튜디오에 모셨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정현 선수에게 다양한 질문을 했다.
이어 그는 특별한 인물(?)을 인터뷰 자리에 모셨다.
그 인물은 평일 ‘뉴스룸’을 책임지는 안나경 아나운서.
3년 전 안나경 아나운서는 스포츠선수들을 찾아가 직접 운동을 배우는 코너를 진행했다.
그리고 안나경 아나운서가 찾아간 선수 중에 정현 선수가 있었다.
안나경 아나운서가 출연하자 정현 선수 역시 당시가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오랜만에 만나자 매우 반가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안나경 아나운서는 정현 선수에게 배운 라켓 쥐는 법을 잘 기억해내지 못했고, 손석희 앵커는 그런 그를 유쾌하게 타박(?)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중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평일 뉴스룸’이라 불리며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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