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김승현, 딸 김수빈과 함께한 일상 공개 “난 고독한 살림남”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승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김승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KBS2TV #살림하는남자들2 오후8시55분 많은시청부탁드립니다 ^^ #국민책임남 #프렌대디 #고독한살림남 #김승현 #국민고딩딸 #야물다수빈 #김수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현은 딸인 김수빈과 함께 청청패션으로 시선을 압도 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인같은 부녀이군여 ㅋㅋㅋㅋㅋㅋ”, “수빈이 진짜 너무 이쁘다 ㅋㅋㅋ 꼭 본방사수 할게여”, “딸과 함께한 화보라니 미쳤다 너무 멋잇어여”, “수빈이 연예인해도되겟다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은 1997년 잡지 ‘렛츠’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어려서부터 미술을 전공했는데, 2009년과 2010년 KASF코리아아트썸머페스티벌에 전시작가로서 참여했다.
 
배우로서의 첫 데뷔는 1998년 SBS 청춘시트콤 ‘나 어때’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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