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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한유미, 귀여운 표정으로 찍은 사진 공개…‘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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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유미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한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눈썹문신 해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유미 인스타그램
한유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유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귀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엽고 예뻐요”, “아름다우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유미는 대한민국의 전설이라 불리는 배구 선수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다.

여동생 한송이도 배구 선수이자, 소속 팀은 GS칼텍스 서울 KIXX이다.

포지션은 레프트이며, 키는 180 cm, 스파이크 높이는 307 cm, 블로킹 높이는 297cm이다.

2000년 현대건설에 입단했으며,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경기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2006-2007 힐스테이트 V리그 시즌 도중 디시인사이드의 배구 갤러리에 글을 올린 후 팬들의 어마어마한 반응을 일으키며 ‘윰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고, 글을 올린 것조차 ‘여신 강림’으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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