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명민, 오달수가 ‘정희’에 출연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김명민, 오달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세 사람은 유쾌한 입담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도 이들의 행복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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