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뉴스투데이’에서는 특별한 우주쇼가 일어난다고 전했다.
오늘 밤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더욱 특이한 것은 달이 지구와 가까워져 평소보다 크게 보이기도 하고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일도 함께 펼쳐진다.
이런 일은 1982년 이후 35년 만이라고 하는데, 천문연구원은 오늘 밤 9시 51분부터 11시 8분까지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MBC ‘뉴스투데이’는 월~토 오전 6시에 방송된다.
오늘 밤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이벤트가 일어난다.
더욱 특이한 것은 달이 지구와 가까워져 평소보다 크게 보이기도 하고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뜨는 일도 함께 펼쳐진다.
이런 일은 1982년 이후 35년 만이라고 하는데, 천문연구원은 오늘 밤 9시 51분부터 11시 8분까지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0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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