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막판로맨스’에서는 한승연이 진짜 톱스타 지설우(이서원)를 만나게 됐다.
3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막판 로맨스’에서는 백세(한승연)집에 진짜 톱스타 지설우(이서원)이 찾아왔다.
백세(한승연)는 지설우가 동준(이서원)인줄 알고 “왜 왔어? 이제는 대놓고 차려입고 왔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설우(이서원)는 “저 아시죠?”라고 물었고 백세는 이내 지설우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설우(이서원)는 백세(한승연)에게 동준(이서원)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 때문에 제가 많이 곤란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병원비 드릴테니까. 이거 합성이라고 기자앞에 말해”라고 말했고 백세를 데리고 기자 앞에 나왔다.
지설우는 백세의 췌장암 3기 진단서를 보여주면서 “내가 선행을 하느라 이 여자를 만났고 병원비도 줬다”라고 말했다.
그때 지설우(이서원) 앞에 동준(이서원)이 나타났고 백세는 “이사람이 진짜 동준이다”라고 말하고 키스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드라마 ‘막판 로맨스’는 매주 29일, 30일 밤 12시 4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막판 로맨스’에서는 백세(한승연)집에 진짜 톱스타 지설우(이서원)이 찾아왔다.
백세(한승연)는 지설우가 동준(이서원)인줄 알고 “왜 왔어? 이제는 대놓고 차려입고 왔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설우(이서원)는 “저 아시죠?”라고 물었고 백세는 이내 지설우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설우(이서원)는 백세(한승연)에게 동준(이서원)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 때문에 제가 많이 곤란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병원비 드릴테니까. 이거 합성이라고 기자앞에 말해”라고 말했고 백세를 데리고 기자 앞에 나왔다.
지설우는 백세의 췌장암 3기 진단서를 보여주면서 “내가 선행을 하느라 이 여자를 만났고 병원비도 줬다”라고 말했다.
그때 지설우(이서원) 앞에 동준(이서원)이 나타났고 백세는 “이사람이 진짜 동준이다”라고 말하고 키스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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