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는 ‘사자와 산책하기 투어’를 위해 사전 교육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야생 사자와 산책하기 투어’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사자와 산책하기 투어’는 다치고 버림받은 사자들을 구호해 야생 적응 훈련을 시키고 사자 보존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목적의 투어이다. 가이드는 야생의 사자들이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보러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자와 만나기 전 투어 규칙을 교육 받기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사자와 산책 시 주의사항으로 첫 번째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해야 하며, 두 번째는 흔들거리는 아이템은 착용해서는 안 되고, 세 번째는 사자에게 정면으로 다가가면 안 되고 무조건 뒤에서 접근해야 하며, 네 번째는 머리, 얼굴, 꼬리를 만지면 안 되고 어깨에서 엉덩이까지만 만질 수 있다.
정형돈이 사자들의 배를 긁어주고 싶다며 배는 만질 수 없냐고 묻자, 교육 담당 매니저인 비앙카는 사자가 배를 보인 채 누워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또한 비앙카는 나무 막대기를 사용해서 사자와 놀아줄 수 있다며 나무 막대기 사용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전 교육이 끝나고 취향대로 나무 막대기를 고르기 시작했다. 안정환은 두껍고 단단한 막대기를 집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뭉쳐야 뜬다’에서는 ‘사자와 산책하기 투어’를 위해 사전 교육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야생 사자와 산책하기 투어’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사자와 산책하기 투어’는 다치고 버림받은 사자들을 구호해 야생 적응 훈련을 시키고 사자 보존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목적의 투어이다. 가이드는 야생의 사자들이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보러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자와 만나기 전 투어 규칙을 교육 받기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사자와 산책 시 주의사항으로 첫 번째는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행동해야 하며, 두 번째는 흔들거리는 아이템은 착용해서는 안 되고, 세 번째는 사자에게 정면으로 다가가면 안 되고 무조건 뒤에서 접근해야 하며, 네 번째는 머리, 얼굴, 꼬리를 만지면 안 되고 어깨에서 엉덩이까지만 만질 수 있다.
정형돈이 사자들의 배를 긁어주고 싶다며 배는 만질 수 없냐고 묻자, 교육 담당 매니저인 비앙카는 사자가 배를 보인 채 누워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또한 비앙카는 나무 막대기를 사용해서 사자와 놀아줄 수 있다며 나무 막대기 사용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전 교육이 끝나고 취향대로 나무 막대기를 고르기 시작했다. 안정환은 두껍고 단단한 막대기를 집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0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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