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가수 박현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30일 MBC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황금개띠판 특집! 우리가 접수할개’가 방송됐다.
MBC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박현빈은 지난 5월 득남 소식 후 첫 예능 출연을 했다.
그는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다리를 잘 쓰지 못할 때 생긴 아이라고 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현빈은 아들에게 음악 조기 교육을 하고 있다며,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리듬감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82년생 개띠 스타인 박현빈은 2006년 히트곡 <곤드레만드레> 또한 개띠 해에 대박을 쳤다고 전해 놀라움을 샀다.
박현빈은 최근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앨범 <평창에서 한 판 붙자>를 발표하며 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MBC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MBC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황금개띠판 특집! 우리가 접수할개’가 방송됐다.
박현빈은 지난 5월 득남 소식 후 첫 예능 출연을 했다.
그는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다리를 잘 쓰지 못할 때 생긴 아이라고 전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현빈은 아들에게 음악 조기 교육을 하고 있다며,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리듬감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82년생 개띠 스타인 박현빈은 2006년 히트곡 <곤드레만드레> 또한 개띠 해에 대박을 쳤다고 전해 놀라움을 샀다.
박현빈은 최근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앨범 <평창에서 한 판 붙자>를 발표하며 올림픽을 응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0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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