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아름이 ‘꽃피어라 달순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9일 홍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피어라 달순아 내일이면 129회의 대장정 촬영을 마치게 되네요. 촬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힘든일도 많았지만, 드라마를 찍으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마음에 남을거같네요! 2월 9일 129회 마지막 방송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고달순,한은솔,홍아름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메인 포스터가 담겨 있다.
특히 홍아름의 진심 어린 소감이 시청자들을 따뜻하게 만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0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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